2009/08/12 15:06
영원한 충성고객은 없다 소셜미디어&소비자2.0/CS 고객과의 대화2009/08/12 15:06
영원한 충성고객은 없다
어제 아침을 먹지 못해 요기거리를 좀 사려고 만두집에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 집 사장 인상을 쓰며 무뚝뚝함으로 주문한 음식을 카운터에 내려놓고는 거스름돈을 손이 아닌 바닥에 던져놓습니다. 다른 손님이 와도 "무엇을 드릴까요?" 라는 말 한마디 없이 자기 할일만 할 뿐, 반응이 없습니다. 거스름돈과 주문한 음식을 챙긴 후 기분이 상한채로 나옵니다.
이곳은 체인점 만두집으로 주변에 가격이 저렴하고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경쟁업체가 없고 상권이 좋아 주변의 고객들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1년전 초창기에는 사장이 한명의 고객을 얻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 하던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항상 손님들로 넘쳐나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긴 사장은 이젠 그러한 서비스들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나 봅니다.
이곳은 체인점 만두집으로 주변에 가격이 저렴하고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경쟁업체가 없고 상권이 좋아 주변의 고객들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1년전 초창기에는 사장이 한명의 고객을 얻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 하던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항상 손님들로 넘쳐나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긴 사장은 이젠 그러한 서비스들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나 봅니다.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불친절하다면
브라운관이나 인터넷 매체에서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곳들을 다녀보았습니다. 블로그에 한번쯤 소개도 해볼까했지만 제가 다닌 맛집은 맛은 그런데로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아서인지 대부분 불친절로 손님을 대했고, 반가운 손님이 아니라 불청객이 되는 느낌을 주는 곳이 많았습니다.
손님이 많다보면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점은 이해하지만, 손님이 아닌 불청객이 되는 기분은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상한 마음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고 해도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합니다. 때문에 또 다시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손님이 많다보면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점은 이해하지만, 손님이 아닌 불청객이 되는 기분은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상한 마음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고 해도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합니다. 때문에 또 다시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첫인사도 중요하지만, 끝인사도 중요
규모가 크던 작던 찾아고는 고객들에게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라는 인사는 서비스의 기본적인 행위이며, 인사를 잘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 즉, 고객의 존재를 긍정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고객의 존재를 인식하게 해줌으로써 다음에 또 찾아올 기회를 고객에게 심어준다면 작은 서비스가 큰 감동으로 온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이쇼핑만 즐기던 고객이라도 나갈때 문까지 배웅하는 서비스를 발휘한다면 그 고객은 그 경험을 기억해 상품을 구매할 때 찾아 올것입니다.
아이쇼핑만 즐기던 고객이라도 나갈때 문까지 배웅하는 서비스를 발휘한다면 그 고객은 그 경험을 기억해 상품을 구매할 때 찾아 올것입니다.
영원한 충성고객은 없다
자그마한 하나까지도 서비스를 이용한 내가 기분이 상하거나 좋지 않다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고객이 어떤 것이 불편함을 느끼는지, 사장인 내가 고객이 되어 받는 입장을 헤아려 본다면 문제점들이 보일 것입니다.
고객은 내 가게(상점)에 들어오는 순간 부터 나가는 순간까지의 경험을 기억합니다. 그 공간안에서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느끼는 경험을 달라질 것입니다. 영원한 충성고객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마음, 즉 인정 넘치는 서비스로 영원한 충성고객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고객은 내 가게(상점)에 들어오는 순간 부터 나가는 순간까지의 경험을 기억합니다. 그 공간안에서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느끼는 경험을 달라질 것입니다. 영원한 충성고객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마음, 즉 인정 넘치는 서비스로 영원한 충성고객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사업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돈도 좀 벌고, 순환되는 고정 고객들이 생기면 처음에 가졌던 마음가짐을 잊게 됩니다.처음에 자영업을 시작했을때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는지 돌이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니다. 첫 손님을 맞이 했을 때 내가 어떤 마음으로 고객을 대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자각하며 반성한다면 처음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지금의 고객들이 생겼고, 그 자리를 만들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안에 자리를 잡느냐 못잡느냐, 그리고 자리잡고 1~2년안에 매출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잊혀져 가는 고객 서비스 그로인해 줄어드는 매출, 2~3안에 폐업.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생각의 전환으로 바꾸는건 어떨까 합니다.
글을 적고 나서 드는 생각은
대부분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문제들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루 매출에만 신경쓰고 그 매출로 늘 지불해야하는 돈을 계산하고,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을 하다 보니 눈에 보이는 현실에만 집중을 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현실이 생계형 소규모 업체들에게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내수 경기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현실에서 자영업자들은 위아래서 조여드는 현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기 사업입니다. 어느 누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현실은 나 하나만 쓰러지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현실탓을 하지 말고 자생력을 키위기 위해 노력하고, 단 한명의 고객일지라도 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경쟁력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현실이 생계형 소규모 업체들에게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내수 경기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현실에서 자영업자들은 위아래서 조여드는 현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기 사업입니다. 어느 누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현실은 나 하나만 쓰러지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현실탓을 하지 말고 자생력을 키위기 위해 노력하고, 단 한명의 고객일지라도 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경쟁력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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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청결도와 친절도에 점수를 더 매기는 편에 속하지요
아무리 맛있어도...좀 지저분하다거나
주인이 불친절하면 안가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맛이 아무리 좋아도 지저분하거나 불친절하다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덥지만 넉넉한 오후 되세요~
어느 관계이던간에 노력하지 않으면 영원한 건 없다고 봅니다.
그쵸.. 사람관계에서는 특히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지요^^
어차피 고객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좀 더 나은 곳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까요..ㅋ
평생 잘해주면 평생고객될지도..ㅋ
ㅎㅎ 그쵸..
돈좀벌었다고 불친절 서비스로 고객을 대하지 않았음하는 바램이 살짝 ^^
맞습니다,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가짐을 갖는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음식점의 경우 음식을 더 맛있게 느끼게 해주는 건 한결같은 친절함과 청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스컴에서 나왔던 욕쟁이 할머니집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수가 없었답니다.
듣기 거북한 욕들이며 지저분하고 음식도 맛없고.. 뭐가 구수하다는 건지 ㅜㅜ
좋은 말씀들 가슴으로 담아갑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오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테리우스원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자요~
영원한 충성고객 없어요~
저희 집 근처 빵가게는 불친절해서 문 닫았드랬죠~~~^^
그 빵집 불친절의 본보기이군요..
정말 불친절하면 아무리 맛좋아도 두번다시는 가기 싫지요.
지당하신 말씀 잘보고 갑니다.
처음과 같은 마음을 유지하긴 쉽지않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야할 문제임엔틀림이 없습니다~
네.. 정착하고 나면 왜들 그렇게 목에 힘을 주는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왜 필요한지 모르는것 같아요..
유명세를 타는 곳들이 의외로 그런 곳 많습니다.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식이지요.
한결 같은 마음이 싶지 않나봅니다.
맞아요.. 특히 유명한곳들은 정말 먹여주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식;;; 정말 불쾌하죠.. 여기에 친절함을 보태면 참 좋을텐데요 너무 욕심인지..
만두가게 사장님 볼 날이 얼마 안남은 듯 한데요..
손님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음식에도 그렇게 신경 쓸 것 같지도 않구요..
기본과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ㅎㅎ
밖에서 사먹는 음식의 맛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단골이나 친절서비스로 유지를 시키는데
초심을 잃어가는 부분이 참 ;;;
내돈 주고 먹는 음식임에도 말이죠...
손님은 왕이다? 왕대접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하인 취급하는 사이 하인들은 친절한 곳을 찾아 떠나게 되어 있죠..
아~ 만두하니까 생각나는데요.ㅋ
성남 야탑터미널 지하 1층에 조그만 분식집에 만두가 맛있더라구요.
만두피도 쫀득쫀득하고.. 값도 저렴하고(2000원)..
금요일에 대전내려가기 위해 터미널에 갈 때면 꼭 한접시 먹고 갑니다.ㅋ
물만두 파는 가게는 별로구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파는집이 맛있습니다.ㅋ
홋~ 야탑이면 좀 가까운 편인데.. Slimer님이 추천해주시니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만두를 좋아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금요일 저녁 6시50~7시10분사이에 혼자 백팩과 사진기 하나 둘러매고 만두먹고 있는 아저씨(응?)가 보인다면...
.
.
빽프롭니다.ㅋㅋㅋ
전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고 해도, 주인이 네가지 없으면 절대로 안 갑니다.
음식점 뿐만 아니라, 다른 가게들도 주인이 네가지 없으면 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 집은 안갑니다.
도대체 왜 네가지가 없는 분들이 많은지...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주인의 친절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주인이 친절하면 아 이 집 다시오고 싶다 생각들거든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그쵸~ 정말 업주들은 왜 그생각을 못할까요..
진정 고객을 고객같이 알지 못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해요..
그런집은 아무리 맛과 품질이 좋아도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게 되요.. 감사합니다^^
특히 소규모업자. 개인 자영업체의 경우 하루 하루 돈 버는것에만
신경쓰는 나머지. 고객관리. 향후 마케팅 방안등 신경 쓰는것 조차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또한 그런 만두업체...
비슷한 만두업체가 나타나면 그 사장은 바로 가겠죠?
근처에 만두가게가 있는거 알면서 왜 오픈하냐?
... 아마도 이런 협박을 하겠죠?
비슷한 가게가 바로 옆에 있다면, 경쟁이 되어
더 좋은 만두를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제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하루 매출이 떨어진다고 푸념만 하는 그럼 업체들이 좀 많기는 하죠..
고객은 언제나 떠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업체는..
오래 가지 못하더라구요...
옳으신말씀입니다.
남탓하시는 분들 많죠..
탓하다가 정신줄 놓고 그러다가 매출 떨어지고.. 문닫고..
고객관리, 마케팅 이런것들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의식을 바꿀필요가 있는데 도대체 인식들을 안하니.. 안타까울뿐이죠..
소규모 영세업자들은 절대..
제가 봤을때는 닥쳐봐야 그때야 느낀다는거죠...
노인분들이 과연 그런 교육을 들으러 올까요?
그건 아니잖아요. 지금 당장 돈을 버는게 문제라고
생각을 먼저하니 말이죠.
고객 관리가 뭔지 그런 개념 조차 없는
장사꾼들이 아직은 많다는거죠...
그런거 할려면 돈이 든다고 거부를 하죠.
돈을 먼저 생각하니 말이죠...
지금 당장 돈버는 것만..ㅎㅎㅎ
인생살이에도 이글은 적용되는것 같아요.
자기가 필요할땐 징그럽게 꽁무리 따라디니는 사람들
성공하면 뒤도 안돌아보는...
으.. 팸께님 그런 사람들 정말 수두룩합니다.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닦는 인간들 많죠..
세상에 의리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어요.
맞습니다.
저두 맛은 뛰어나지 않더라도
친절한 곳에 오히려 단골이 되는 편이거든요..
알바생도 아니고 주인이 불친절하다면
그 집 얼마 못갑니다....!!
맞아요.. 친절서비스는 곧 인심이죠..
인심이 좋으면 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발길이 저절로 향하게 되죠^^
초심도 중요하고
꾸준하게 일관적이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는 대목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함으로 승부를 거는
마음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영원한 단골도 없는 것 같아요.
더좋은 곳이 있으면 찾아 가는 것이
보통사람의 마음인것 같아요.
수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보낼 준비 되셨나요 ?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에는 맑음이 되세요.
행복하세요.
^^
그쵸~
요즘은 인심이 점점 사라지는듯 하긴 해요
좀있음 휴가를 갑니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좋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전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맛만있고, 기본적인 친절함만 있으면 상관없다는ㅋ
까다로운 성격이 아니라 창업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죠?ㅋㅋ
저도 왠만하면 이런저런 상황 생각해서 넘어가려고 하지만,
고객을 무시하는 행위는 참을수가 없어서^^;;
그리고 기본적인 친절함도 없는곳도 많지요.. 기본만 해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말이죠^^
맞아요. 늘 초심이 중요한거 같아요..^^)*
네.. 초심을 잊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타이틀이 제대로 와 닿네요... TV나 잡지에 소개되서 조금만 유명해지면...서비스는 포기하게되죠...
정말 맛집 공식 같아요..
하나같이 기본적인 친절함은 완전 무시하는 ㅜㅜ
블로그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영원한 충성고객은 없다는것이..
언제가부터 제 블로그에 오는 이웃분들이 물갈이가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저도 보니까.. 블로그 이웃분들의 패턴이 있는것 같아요..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한번씩 순환되어 물갈이도 되고 ㅎㅎ
김군님은 많은 이웃분들이 계시니 기운내세요^^
제가 상점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모과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주소남겨주시면 찾아갔을텐데 ㅜㅜ
주소를 안남겨 주셔서 방문 할 수가 없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완전 동의합니다..!
대부분 관심들이 없죠. 그래서 맛 좋은 곳을 가도 서비스가 엉망인 경우가 많아요...ㅋㅋ
하지만 소박하면서도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곳도 많죠..
먹으면서도 마음이 훈훈한~~^^*
확실히 관심이 많아야 될텐데 말이죠!
네.. 소박하면서도 서비스 정신이 있는곳..
정말 그런곳만 찾아 다니고 싶을 정도인데..
주변에는 왜 그런곳들이 없는지 아쉬울 뿐이랍니다^^
관심만 좀 더 귀울이면 서로 좋을 텐데 말이죠
고객들은 많은 것을 원하는게 아닌데 왜 모를까요..
지역이 어디십니까?맛만 받쳐준다면 장사하기 좋을것같은데..
ㅎㅎ 네 맛도 좋고 + 서비스까지 받춰준다면 금상첨화일 듯 싶어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희 집 앞의 조그만 수퍼 아주머니는 불친절까지는 아닌데, 손님이 와도 자기의 개인적 수다를 떠는 전화통화를 절대 멈추지 않고 큰소리로 계속 떠들며, 계산을 해 줄때도 어깨에 전화기를 끼고 거스름돈을 세랴, 비닐봉지에 물건 담아주랴 계속 버벅거리면서 시간만 흘러가는데 계속 전화기에 대고 자기 수다를 떨며 절대 끊지 않습니다. 근처에 수퍼 하나만 더 생기면 절대 안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큰 대형수퍼가 가까운 곳에 생겼습니다. 물건 값도 훨씬 싸고 더 친절하죠. 개장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작은 수퍼의 타격이 클 것 같아서 좀 불쌍하긴 하지만... 저도 이젠 새로 생긴 수퍼 이용합니다, 우선은 값이 싸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자업자득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맞아요.. 손님이 와도 왜 자기 할일만 할까요..참 이해할수 없어요..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자기 사업이니까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다하는 ㅜㅜ
고객입장에서는 그런곳을 선호하지 않게 되죠
계속되는 유인책(?)이
있어야 충성을 다하겠죠? ^^
유인책 ㅎㅎㅎㅎ
충성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장치인듯 싶네요^^
맞아요맞아요
정말 서비스가 중요한데 말이죠,
물론 정신없이 장사하다보면 자연스레?소홀해질수도있는데요,
그러면 손님이 떠나가게되는 지름길인것같아요.
항상 염두에 두고 잇어야할듯..
고객이 많으니 바쁜것이고,
바쁜만큼 업주는 이익이 돌아가는것이니
고객에게 최소한의 서비스는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인데.. 참;;; 아이러니 하죠..
그러나 이런 맛이나 불친절도 뛰어넘는 한가지가있죠. 바로 시스템과 자본력.
두가지를 갖고있으면 불패죠. 제아무리 친절하고 노력하고 맛으로 승부하는 개인 커피숍도 시스템과, 자본력이 없으면 바로옆에 스타벅스 들어오면 망합니다.
자본력으로 시대의 트렌드처럼 광고해대고, 시스템으로 친절한척 하는 매뉴얼인거지 진실한 친절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비싼 비용을 내며 이용해대죠.
개인 소매로 성공하고있는 사람들은 저런 대형 자본력인 아직 그 업종에는 안들어왔다는거에 감사해야하죠. 먹을게 없어지면 언젠가는 동네 떡볶이집까지 대형자본이 들어설겁니다.
사람들은 그 입맛에 점점 길들여지는거고....
지금이야 소매들 상대로 위생이니 어떠니 까댈수 있지만 대형 자본들어와보세요, 더러워도 까지 못하는 현실이 됩니다. 어디 대형회사에서나온 먹을거리, 어디 백화점 음식상태, 어디 패스트푸드점 더럽다고 매체한번 타는거 보기 어려운 이유가 정말 위생적이고 깨끗해서 뉴스나 고발프로그램에 안나온다고 생각하고있는건 아니죠?
완전 핑계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시스템과 자본력도 뛰어넘는게 맛이나 친절한 손님 접대라고 생각되네요 특히나 요식업계 같은 경우에요 ㅡ,.ㅡ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면 빕스옆에 왕친절 뷔페집한번 차려보세요...아무리 발버둥쳐도 광고, 할인, 이벤트로 바로 아웃시킬겁니다.
^^;;
맞아요. 영원한 고객은 없다는걸..
저도 20년을 넘게 하고있지만 얼마만큼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관리가 최고입니다.
관리야 말로 최선책이죠..
영원한 고객은 정말 없습니다.
오늘 이집이 좋다가도 내일이면 싫어 질수 있는게 고객입니다. 까탈스럽죠..
그렇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세세하게 관리하고 신경을 써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안가효.-_-;;
저도.. 불쾌함을 느끼면 그 집이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맛없게 느껴진답니다..
영원한 충성고객 있지않나요? 바로 나의 배우자..ㅎ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그쵸~
명쾌한 말씀^^ 영원한 충성고객은 정말 배우자네요^^
감사합니다~
첨엔 잘 서비스하다 번창하면 ....그런 서비스는 온데 간데 없어지고 그렇드라구요
제생각엔 요즘 일관성되게 장사 하지 않으면 망할 겁니다 ^^
맞습니다^^ 돈이 눈에 들어오면서 부터 초심을 잃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일관성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그러면 충성고객을 사수할수있지않을까요?!^^;;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그럼요^^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노력한다면 반드시 충성고객도 사수 할 수 있구요^^
창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합니다. 뭐든지 믿고가는게 없으면 충성고객은 없다고 봐요.
신뢰와 믿음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고객서비스도 의리로 행해진다면 충성고객은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독점적 위치에 처하면 나태해지고 안주해지려는게 사람인가봅니다.
쉽게 보면 핸드폰 같은 경우도 핸드폰을 사서 쭉 sk를 썼는데 별반 좋은 것도 모르겠고
서비스요금만 더 비싸서 저도 결국 갈아 탔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지않으면 고객을 쉽게 잃는다는것을
인지해야 하는데.. 한번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참;;;
저도.. 그런 이유로 SK를 LG로 갈아탔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때의 차이라고 할까...
비교가 참.. 이건 아닌가 봅니다. ㅋㅋ
화장실에서 나올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나오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ㅋㅋ;;
아무튼 사업을 함에 있어 특히나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분들께서 이 글을 보고
각성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초심을 잃지 말자!
- 이 짧은 문장만 기억한다면 지금보다 몇배는 미래가 밝을텐데 말입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탓을 할 것이아니라 정말 심각하게
고객에 대해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무척이나 와 닫는 말씀입니다. 저도 가끔 이렇게 태도가 급변한 곳을 보면 아무리 잘 하는 곳이라도 이내 정이 떨어지더라구욤.. 결국 다른 곳을 찾게되죠..
공든탑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우는 대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지요^^;;
생계형으로 소매업을 하시는 분들은 대체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조금만 시선을 바꾸어도 좀 더 나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되어지는데 말이죠..^^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주인장의 딱딱한 말투와 기타 여러 사정으로
끊은 집들 더러 있죠.
저는 고객이 와도 자기 할 일만 하는 주인 ㅜㅜ 대책이 안서지요..
필요하면 알아서 사고, 알아서 지불하고.. 정말이지..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또다른 멋진 포스팅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어신려울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그건 그런거 같아요.
저도 전에 삼청동에서 제법 맛집으로 소문난 스테이크집에 갔었는데,
요리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서비스가 너무 별로라서 블로그에 완전 비추라고 글을 썼었거든요.
서비스가 뭘 해도 기본인데.. 장사 잘 된다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참 흔하죠..
맞아요..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 정말 많지요..
맛만좋으면 다 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고객을 잃게 만든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전
항상
가던 곳만 가고
앉는 자리만 앉고
먹던 것만 먹어요!!
충성고객 맞지요!!ㅋㅋ
ㅋㅋㅋㅋ
솔소리님 완전 충성고객인데요~
저도
몇집은 늘 앉는 자리, 먹는 것만 먹는답니다^^
이젠 맛집이라고 하면 맛은 기본이고 친절 서비스 청결등 이 모든 것이 결합되어야 될거 같아요..(너무 당연한 예기지만요..)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도 불친절한집은 저도 두번다시 발걸음 하지 않습니다..ㅎㅎ
즐거운 연휴 잘 보내세요..^^
당연한 얘기를 당연히 실천을 못하는 집이 많은 것 같아요..
맛으로만 승부하려는 집은 정말 불친절로 기분을 상하게 하죠..
100%로는 아니라도 노력하는 70%만 보여진다고 해도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성공체험에 빠져서 끝까지 자만하지 말라는 뜻으로 저는 이해가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공체험으로 자만하지 말라!!
저도 기억해야겠습니다~
저는 불친절하면 그 이후로는 절대 안가는데..
가끔 바쁘다는 이유로 서비스가 엉망인곳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친절인데....
바쁘면 고객이 사람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그저 물건으로 취급을 하는 곳들은
정말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 같아요..
아~! 제발 고객으로 대해주세요^^;;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죠.. ㅎㅎ
충성하는 이유는 그저 맛있으니까죵. 그런데 친절하기 까지 한곳은 더욱더 커지더라구여
어려운줄 알지만 맛+친절 하다면 정말 금상첨화이죠^^
충성고객은 만들기는 무척 힘들지만 잃는것은 매우 쉽죠. 어디에서든 초심이 중요한거 같습니다!ㅋ
맞습니다. 얻는 것은 힘들지만, 잃는 것은 순식간....
저도 기억해야겠습니다^^ 시원한 오후되세요~
블로그도 그런것 같아요..요즘 제 댓글에 답글을 소홀한 탓에..많은 분들이 의구심을..게대가 휴가와 업무적응에 한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더니 넘 미안하네요..
영원한 충성고객이란말..전 완전 이웃으로 이해하려구요
블로그는 나와 이웃이 서로 충성고객이 되야 하는것 같아요..
초심을 잃지 않는 이웃들과의 만남..
그리고 꾸준한 포스팅;;;
저도 느끼지만 블로그가 쉽지많은 않는것 같아요^^
화이팅!!!
우와 맞습니다... 충성도에서 떨어지는 곳은 이상하게 다시 찾아가 지지가 않더군요...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다보니... 서비스 만족도가 아닌곳은안가도 그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