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15:01
백년대계를 위한 '아깝다 학원비' 블로거 파도타기 번외 Review/일상 블로그2009/11/26 15:01
이틀전에 트위터로 백년대계를 위한 "아깝다 학원비" 블로거 파도타기에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갑자기 받은터라 뭘까?.. 라는 고민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블로그를 접속해 보았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란 올바른 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 중인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하루2명 트위터를 이용해 바통을 이어받아 포스팅을 하면 20일~30일이면 100만 국민약속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통채널로 트위터와 블로그의 활약이 대단하다는 점을 잠시 느끼며..
사교육비에 대해 평소 "아깝지만 필수로 선택해야 하는 필요악"으로 생각을 갖고 있었던 터라 그 취지에 대해 궁금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온 국민이 사교육 부담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또한 사교육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교육 전문가 22인들이 모여 잘못된 사교육 정보를 찾고 연구와 토론을 29회 실시하여 소책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책자의 취지는 사교육의 효과가 있지만 의식있는 부모니까 자녀에게 시키지 말자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우리 아이들에게 이익인지 똑똑하게 따져보자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맞벌이 가정은 대책이 없어요. 학원 안 보내고 방치 할 수는 없잖아요?
전문가들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시안은 전업주부의 경우 자칫 엄무 주도로 자녀를 관리 하게 되지만 이에 비해 맞벌이 가정은 아이가 시간 관리와 학습 관리에서 독립적으로 시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합니다.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어 남는 시간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부모는 저녁에 책읽는 양을 체크해주고 적절한 보상을 해줘라" 라고 제시를 하고 있는데요.
이 방법도 효과가 있겠지만 개인적 생각은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와 함께 나누어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습득 할 수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부모는 스스로 책 한권 읽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유한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교육법이 아니라는 저의 지론입니다.
따라서 책읽는 양을 체크해주는 것도 좋지만, 읽은 느낌을 부모와 함께 토론의 기회를 짤막하게 가져본다면 아이들에게 스스로 학습의 기회를 열어주는 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이들의 교육은 하루 20분이라도 부모와 함께 나눌수 있는 역할을 제시해주어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에서 제작한 "e-Book" 의 책을 보면서 약간은 현실적(사교육은 필요악)으로 동떨어진 부분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올바른 사교육 활용에 대해 근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교육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 사교육에 대한 정보 선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 바통을 이어주실 분은 냥이마루(CAT MARU)를 운영하시는 @shawnhkim님과 입소문과 마케팅 을 운영하시는 @womme님 입니다. 비록 두 분께 바통을 이었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고 서명도 할 수 있답니다.
"아깝다 학원비" 블로거 파도 타기 진행 순서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블로그에서 관련 공지를 읽는다.
http://www.noworry.or.kr/544
2. "아깝다. 학원비" e-Book을 읽는다. http://j.mp/noworryebook
3. e-Book 리뷰를 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1일 이내)
4. 포스팅 시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블로거 두 명을 지정하고 그 사실을 해당 블로거에게
알린다. 트위터 사용자는 트윗으로도 전달한다.
5.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 서명에 참여한다. http://j.mp/noworry1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블로그에서 관련 공지를 읽는다.
http://www.noworry.or.kr/544
2. "아깝다. 학원비" e-Book을 읽는다. http://j.mp/noworryebook
3. e-Book 리뷰를 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1일 이내)
4. 포스팅 시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블로거 두 명을 지정하고 그 사실을 해당 블로거에게
알린다. 트위터 사용자는 트윗으로도 전달한다.
5.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 서명에 참여한다. http://j.mp/nowor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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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 책읽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연습 중입니다. ㅋㅋ
역시 어라님은 멋쟁이 아빠이시군요~ ㅎㅎ
좋은 파도타기네요 ^^
사교육비 많이 부담스럽죠..
근데 ..정말...맞벌이 하면..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선택이기도 해요
요즘 애들 친구들이랑 놀면 거의 게임을 ㅎㅎ;;
그래두 여자애들은 모이면 책을 읽는데 ㅜㅜ;;
맞벌이는 어쩔수 없는 선택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여자아이들보다는 남자아이들 관리가 참;;;;
파도타기가 은근 스릴있고 좋죠? ^^
글쎄요 ㅎㅎ 덕분에 사교육비에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파도타기란 이름으로 새로운 릴레이가 시작되었군요 ^^
넵~ ㅎㅎ
넘 훌륭하시네요~~~사교육비 부담 반드시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사교육비 부담이 참;;;;;
사교육.. 근절해야겠죠!
그럴려면 일단 공교육부터 다시 세워야 할텐데..
공교육도 공교육대로 문제가 많으니...
탈학교론, 대안학교론 담론도 계속되고 있으니
백년지대계의 옳은 방향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 머리가 아프군요..
한국의 교육문제는 사회의 축이기에 참 쉽게 벗겨 낼수도 없다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쉽게 대안책이 나오지 않는 것도 현실이구요.. 저도 머리가 ^^;;
파도타기 정말 힘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도 셋이나 되는데 이 아이들이
그 귀한 시기에 미래에 더 행복할 수 있는 참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제가 사교육비 역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한국에서 교육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흘러가는 하나의 틀인데 쉽게 헤어나오지는 못하겠죠 화이팅!!
선생님 이번 뉴스레터에 소개해도 될까요?^^ 블로거 파도타기 참여 블로거로요~
헛 선생님^^;;;; 민망합니다;;; 소개해주시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할따름이죠~
사교육을 근절해야 하기는 하지만; 때론 과외로 먹고 사는지라;;;ㅎㅎ 그래도 민시오님 멋져용 ^^
근절은 아니더라도 과용되는 부분은 유지선을 지켜나가도록 하면 좋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수우님의 댓글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
ㅎㅎㅎ 가을 개편을 단행하셨군요... 분위기 좋습니다.
사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야 풀 수 있을까요?
이미 개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움직임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시죠?
사회의 큰 문제이기때문에 더더욱 쉽게 나오지 않는 답이기도 한듯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개개인들이 모여 단체를 형성하여 움직이다보면 조금의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초하님도 별 빛이 가득한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주 좋아보이는 릴레이네요.
우리나라의 고질병인 사교육문제는 뭔가 근본적으로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사회, 부모님 그리고
정부의 적절한 정책등...
한국의 고질적인 폐단이죠..
모든 문제가 대입과 관련 사교육으로 부터 일어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학원비 어마어마하죠..
특히 강남은 헉~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수준이 틀려요..
무슨 학원을 금으로 칠했는지..ㅠㅠ
8학군쪽은 정말 금이 아닌 다이아몬드죠 ㅜㅜ
생각만 하면 아찔합니다..
아아.. 정말 사교육의 양극화는.. .ㅡㅡ;;
저도 서명하러 가야 겠습니다. 예준이에게는 이런 교육현실을 물려주고 싶지는 않아요..
맞아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 만큼이라도 바람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남들 다 하는거니 안할수도 없고 ;; 저는 학원이라고는
컴퓨터학원1년조금 넘게 다닌것 밖에 없네요 ;;;
제가 학교다닐때는 시골이라 학원이 별로 없었죠...
주의 좋은대학 간 친구들보면 학원안가도 다들 잘 가더만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말씀하신 현실이 존재하기에 불필요한 사교육비는 자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교육비..
공교육의 모하낭...
요런 생각하면 참 화나 나기도 합니다..^^;;
그쵸 깊숙히 생각하면 화가 나니..
그저 그렇게 바라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이북은 시간이 날때 보려고 북마크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사교육비.. 저희 아이가 29개월째 접어들었는데...
맛벌이도 아닌데 벌써 사교육비 들어가네요.. 책값은 책값대로 들어가고.
그냥 맘편하게 뛰어놀게만 하면 좋으련만..
맞아요.. 아이들답게 뛰어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현실상 그렇게 할 수 없다는게 참 마음이 불편합니다..
초등학교 때 까지는 주산학원, 한문학원, 중국어 학원...
중학교 때 1년 정도 입시학원.. 그후로는 자유인~~
입시학원보다는 다른 학원들이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학원이 꼭 필요하다라기 보다 부모님들 마음의 불안감이 수요를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ㅎ 참 좋은 파도타기입니다.^^
맞습니다. 어찌보면 부모들 마음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패가 병폐가 되어가는 건 아닌지.. 차라리 인성교육을 하는 곳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네요..
무자식이 상팔자~ ㅡ,.ㅡ
애들때문에 고민도 많지만
또 우리 아이들 살 세상을 위해 일할 동기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