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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추억속에 살아있는 마케팅!


디자인에는,

광고 디자인과 마케팅 디자인에 관한 부분이 있습니다.


직역으로 적어보면,
광고 디자인이란 광고에 관한 전반적인 디자인을 말하고,
마케팅 디자인이란 제품 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에도 디자인을 적용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이제는 꼭! 이렇게 정의를 내리지 않아도, 두 분야가 지향하는 컨셉을 동일한 의미로 생각합니다. 각각의 파트별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여전히 각자의 포지션에 맞춰 준비하고, 생산하고, 보여준다 해도, 이제 디자인 속에는 제품과 기업이 함께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분리없이도, 멀티미디어적인 디자인 의미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디자인부터 실용적인 제품만을 위주로 한 기능적인 디자인에서,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이미지 형성을 위한 마케팅 디자인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토털 디자인" 개념으로 발전하고,
1990년대에는 "디자인 경영" 이라는 개념으로 다시 확대 발전되어,
이때부터는 기업마다 디자인 부문을 전문적인 경영과 전략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디자인을 상품의 기획, 판매와 유통, 브랜드 이미지로까지 이어주는,
멀티미디어적인 마케팅 디자인의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 의미가 넓어지고, 포용할 부분이 광범위해진 광고 디자인!
현재와 같이 제품에 여러 가지의 의미를 부여하는 기준에서가 아닌,
제품 그 자체가 시대와 함께 동일시 되던 그 시간으로 여행을 가보겠습니다.
광고 안에 있는 흥미로운 카피라이터를 감상하시도록 따로 추가 설명은 넣지 않았습니다. ^^


1970년대 제품광고 3가지


 

1980년대 제품광고 3가지


--> 이미지 발췌 : http://dna.naver.com/search/searchByDate.nhn


당연히 더 발전되고 세련되었지만,
70년대,80년대에서 보이는 "사람에 대한 감정" 은 외려 사라져버린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 시대에 있었던 "향수"의 감성, 그리고 그 시대를 회상할 수 있는 "추억" 말입니다. 광고를 보며 그 시대의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는 건 소중한 부분입니다.


요즘 나오는 광고를 우리가 앞으로 15년후에 보았을 때에도,
여전히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추억" 이 담겨져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저런 제품이 있었지? 라는 생각이 아닌 아, 내가 저 시대에 살았었지~ 라는 회상 말이죠.


그래서, 찾아보니 추억 마케팅도 등장 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향수 마케팅" 이라고도 하는데, 소비자의 향수를 자극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기업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과거로의 "시간 마케팅"의 한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감성 마케팅" 과도 비슷한 부분인데요, 옛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포장마차 또는 고교시절의 도시락과 같은 마케팅도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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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월드뷰 2009/05/1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수마케팅, 감성마케팅...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기 저 남양분유...ㅋㅋㅋ 제가 먹고 자란 남양분유라 그런지...저도 민이에게
    남양분유를 먹이네요 ㅋㅋ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___^ 자료를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70년대와 80년대에는 유독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지면광고가 많았습니다.
      알약과 드링크제 등등 말이죠.역시,시대적인 상황과 동일한 부분같습니다.

      남양분유에 관한 좋은 추억도 귀여운 민이에게 꼭!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2. BlogIcon sky~ 2009/05/18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케팅은 일상에서 안 볼수가 없죠 ㅎㅎ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__^
      주변을 둘러보면 쏟아지는 광고와 현란한 마케팅 그리고 황홀한 이벤트 등이 보이죠.
      실상은 그렇지 않지만, 마치 보물을 받을 수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요~~

  3. BlogIcon 라이너스™ 2009/05/1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처럼 유익한 포스팅입니다.
    멋진 월요일이예요. 민시오님.ㅎㅎ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멋진 한주되세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비가와서 운치있게 보내려고 시도했으나, ㅠ__ㅠ
      날이 너무 추운관계로 감기에 걸려 버렸습니다~~
      하지만, 월요일만큼은 시원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4. BlogIcon 배리본즈 2009/05/18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과거속 광고들이 머리속에 속속 기억나게 만드네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의 광고라서 그런지, 사람의 정이 배어있는 것 같아 좋은 느낌입니다.^__^
      힘들고 어려운 시대에는, 가질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이든" 소중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웬지 훈훈한 느낌입니다~~

  5. BlogIcon 한량이 2009/05/18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인치 컬러 TV.. 그때는 정말 저가 가지고 있으면.. 진짜 부자였었는데..

    지금은 엘씨디 모니터도 20인치 이상이 대세인걸 보니.. 시대가 많이 변했네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웬지 그 느낌 알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컬러TV 자체만으로도 행복했던 시기였죠.
      웬지 으쓱거리는 기분이랄까요?
      방마다 TV로 가득한 지금보다는 역시,
      1대만으로도 온가족이 모여앉을 수 있던 그 시절이 더 행복한 건 맞는것 같습니다~~^^

  6. BlogIcon 함차 2009/05/1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오랜만에 들어보네요..감성마케팅은 휴대폰에도 적용했죠..아마..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휴대폰 광고가 기억이 ㅠ____ㅠ 궁금해지고 있는~~
      예전 광고들과 소품들을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오프라인 매장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예전 분들께는 추억을 불러주고 또 요즘 분들께는 새로운 기억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것 같아 꽤 괜찮은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7. BlogIcon Slimer 2009/05/18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석유 곤로... 어렸을 적 요리는 곤로와 연탄아궁이에서 다 했었는데..

    요즘 옛날얘기 하다가 곤로라는 표현을 하면 못 알아 듣는 사람이 많더군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기억속의 곤로는 석유냄새가 가득한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냄새가 좋았었죠.(앗,ㅠ__ㅠ 웬지 이상해지는~~)
      시골에 가면 맡을 수 있는 장작타는 나무냄새와 같은 좋은 느낌입니다.

  8. BlogIcon 루비 2009/05/18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광고 잼있어요.
    경주에 광고박물관이 있는데
    거기에서 이런 광고를 많이 접할 수 있답니다~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____^ 저도 경기도 근처에서 옛물건을 모아놓은,작은 박물관에 간 적이 있습니다.
      손때묻은 낡은 물건들이었지만 보는내내 행복한 기분이 가득했습니다~~

  9. BlogIcon Joa 2009/05/18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디자인적으로 조금 답답한 면이 있긴 해요 ^^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 번에 전달하려고 했다는 ㅎㅎㅎ
    첫번째 광고가 카피를 읽으니 좀 웃음이 나서 좋은데요?
    특히 신혼방에 잘 어울립니다 ^^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___^ 그 당시에는 광고 비용 부담이 큰 편이고,
      광고에 대한 희귀성 때문에라도 제품에 대한 표현을 꾹꾹 담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제품설명과는 다르게 Joa님의 말씀처럼 읽는 재미가 또 있습니다~~^^

  10. BlogIcon 와후 2009/05/1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군요 ㅎㅎㅎ
    남양분유~!! 저 광고도 기억이 새록~
    광고보다는 아이 그림이..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곤로와 분유를 기억하고 계세요~진한 공감이~~^^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는데도 광고 한편으로 그때를 정확히 기억해 낼 수 있다라는 건,
      역시 광고의 힘이 커다랗다는 뜻이겠죠? ^^

  11. BlogIcon 마음의 꿀단지 2009/05/18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마케팅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향수 마케팅이 느낌이 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로 거슬러가는 시간 마케팅의 경우,
      특별한 홍보문구 없이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마케팅보다는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감성 마케팅이,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더 커질 수 밖에 없겠죠~~

  12. BlogIcon 행복박스 2009/05/18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광고들 어떻게 보면 되게 촌스러워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더 쏙 쏙 들어옵니다^^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___^ 설명도 많고 그림도 많은데도 말이죠.
      문구에 감정이 들어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피문구를 보면 요즘과 같은 세련미는 없어도,
      웬지 가족한테 전달하는 조근조근한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13. BlogIcon 호련 2009/05/1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대로네요 서울우유 ^^ 미놀타 카메라..우리 집에도 있던 것 같던데..쿠쿠>//< 잘봤어요 ㅎ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우유의 디자인이 지금과 동일한 점에 대해서 정말 놀랍습니다.^___^
      정말 딱!!! 서울우유만의 디자인입니다~~

  14. BlogIcon I Feel The Echo 2009/05/1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하게 제품의 장점을 나열한 투박한 광고 문구들이 재밌네요
    각종 세련된 언어의 유희로 무장된 광고 카피와 아름답고 멋진 이미지의 홍수속에 살고있는 요즘
    오히려 그런 소박함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해요. ^^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바로 그 부분때문에, 위의 행복박스님의 말씀처럼,
      머리속에 쏙쏙~ 잘 들어오는 부분 같습니다.
      정겹죠!!가족끼리,친구끼리,그리고 동료끼리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문구입니다~~^^

  15. BlogIcon 티런 2009/05/1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포스팅해보고 싶은 소재였는데
    만만치 않터군요..
    덕분에 예전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이런게 독자의맛(?)아니겠습니까?ㅎㅎ

    후지카곤로에 후라이해주시던 어머님의 모습..
    지금도 기억나네요.
    맘에드는날엔 파도 송송넣어주시고...^^*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지카곤로에 후라이해주시던 어머님의 모습..
      지금도 기억나네요.
      맘에드는날엔 파도 송송넣어주시고...^^*

      아~~ 좋은 기억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더 풍부하게 포스팅을 준비할 걸 이라는 후회감이 밀려옵니다.ㅠㅠ
      글을 보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댓글에 비해,
      올려진 포스팅이 부족한 부분 양해 부탁드릴께요~~^^

  16. BlogIcon 엘고 2009/05/18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스쳐가네요~~~~~~~~~
    흑백티비 애국가까지듯고 자던기억이 나네요
    ~~활기찬 한주되세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__^ 우선 엘고님께서도 시원시원한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때는 TV 방영시간이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어,
      그 시간대를 기다렸던 기억도, 덕분에 떠오릅니다~~
      지금과 같이 다양한 채널도 그리고 프로그램이 없었음에도 너무나 재밌었죠~~^^

  17. BlogIcon 펨께 2009/05/18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양분유, 서울우유, 석유곤로 기억이 생생해요.
    옛날 광고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봐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추억도 함께 떠오르셨기를 기대해봅니다~~^^
      비가 많이 오던 주말이 지나고, 오늘은 공기가 훨씬 개운한 것 같습니다.
      바쁘고 허둥대는 월요일도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네요.
      이번 주도 모두 활기차게 달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8. BlogIcon 김치군 2009/05/18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추억의 느낌이네요 ^^...ㅎㅎ..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웬지 광고 6개에 어린시절도 돌아간 것 같아 저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혼자 흐뭇해요~)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좋은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19.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5/18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로 참 오랫만에 봅니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곤로에 시구(석유 사투리)를 넣고
    불을 피우면 그 석유 타는 냄새가 왠지 고소하게 느껴지곤 했었는데 곤로를 보니
    또 그 냄새가 퍼뜩 떠오릅니다. 추억마케팅이란게 이런걸 노리는거군요.ㅎㅎ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석유의 사투리가 "시구" 군요. 웬지 외국어 같은 느낌이에요.^__^
      저도 그 냄새를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장작타는 냄새와 숲냄새 다음으로요.ㅎㅎ
      이미지와 문구만으로도 우리의 감성을 순수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20. BlogIcon 머니야 2009/05/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네이밍책 한권을 독파했어요..
    그안에도 유사한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과거의 마케팅 사례가 도움이되는 현재의 사례들..
    유쾌한글 잘봤어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멋지세요!! 정말 배우고 싶은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__^

      추억마케팅은 연령대에 관계없이 진한 추억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정말 "특별한 힘" 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기업의 홍보만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자주 이러한 과거의 기억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가끔 이러한 옛사진들을 보면 앞만 보고 달리는 지금의 시간이 허무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한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어도 최고로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양손에 무언가가 가득담긴 박스를 안고 있어도 늘 부족함을 느끼니까요.ㅠ__ㅠ

  21. BlogIcon 밥먹자 2009/05/1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광고에는 글씨가 많은 것 같군요~ 요즘 광고보다 왠지 순수(?)해보이는 걸요. ^^

    • BlogIcon 민시오™ 2009/05/1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__^ 글의 문구가 정말 소박하고 순수해서,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CM송도 그러한 느낌이었죠. 동요와 같이 외우며 불렀던 기억이 드네요~~^^

  22.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5/1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광고들이 다시한번 그대로 나오면 생각보다 인기있을 것도 같은데요? ㅎ
    아남 나쇼날...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에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현재 나오는 제품들이 과거의 광고로 다시 돌아온다면 외려 보는 재미도 있고,
      또 연령층에 관계없이 모두 즐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3. BlogIcon 수우 2009/05/1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확실히 많이 달라졌군요 ㅋㅋㅋ
    보면서 웃었다는 서울우유가 짱??!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우유는 정말 브랜드 이미지가 예전과 지금과 동일하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덕분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맛을 유지하는 듯한 신뢰감을,
      고객한테 무의식적으로 심어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24. BlogIcon 프레임 2009/05/1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가 요즘 서울우유에서 나오는 둥그런 플라스틱 병에 담긴
    우유를 보시며 예전에도 이렇게 생긴 우유가 나왔었다는데 그게 바로
    사진 속 저 우유인 듯 싶군요. 세월은 지났지만 머릿 속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나 봅니다. ^^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우유 말씀하시는거죠?
      팩우유보다 웬지 더 우유같은 느낌을 주는 병우유!
      기억에의하면 정말 병에 담아주던 우유가 있었습니다~~
      같은 우유임에도 그 우유가 더 맛있었다고 착각을 하며 지냈던 상큼한 기억이 생각납니다~~ㅎㅎ

  25. BlogIcon 날아라뽀 2009/05/19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과거를 한눈에 볼수있었습니다.ㅋ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자료지만, 과거를 볼 수 있었다니 행복합니다.ㅎㅎ
      어제 월요일 너무 힘차게 달렸더니,
      오늘 화요일임에도 하루가 너무 길었습니다.
      내일은 벌써 수요일이고, 평일 5일의 또 절반이 되었습니다.
      힘찬 심호흡과 함께 또! 즐거운 시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26. BlogIcon 라라윈 2009/05/19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광고들을 보니 정말 여러 가지 느낌이 드네요....
    촌스러운 비주얼에 웃음이 나면서도..
    오히려 솔직하고 와 닿는다는 느낌도 들고...
    요즘의 광고방향만이 꼭 좋은 것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요즘 보여지는 광고와는 많은 차이가 있죠.
      똑같은 기업의 이미지에 다양한 시선으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광고의 가장 거대한 "파워"인 것 같습니다~~

  27. BlogIcon 소나기 2009/05/19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를 보다가 몇몇분들의 말이 생각나네요.
    삼성 미놀타 있을때 잘하지...ㅎㅎ 소니가 미놀타 업어가서 dslr에서 선전하고 있는 걸 보면
    재미있더군요.^^ 삼성은 펜탁스와 손 잡고 이제는 거의 망했다고 봐야되는 지경..ㅎㅎ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시원,시원한 정보를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광고" 속에서 예전 기업의 모습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무리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28. BlogIcon 라오니스 2009/05/19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물건들이 많네요...곤로도 보이고...ㅎㅎ
    요즘광고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인간적인 면이 많은 광고들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문구 하나, 하나가 정말 대화죠.
      지금은 간접적인 세련미와 추상적인 의미의 문구로 감동을 주지만,
      예전에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웬지 마주보며 대화하는 듯한 일상적인 언어를 광고에 넣었죠.
      그래서 웬지 가슴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29. BlogIcon webito 2009/05/1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지카 곤로,,요즘 구경도 못할 제품인데요..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어린 시절에 보았던 그 많은 곤로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석유와 함께 하던 곤로의 그 냄새~ 아, 정말 그립습니다~~

  30. BlogIcon 하수 2009/05/1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옛기억이 새록새록...^^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광고를 다시 보았을 때, 예전 기억이 뭉클뭉클 떠올랐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많이 생각나셨으면 합니다~~

  31. BlogIcon candyboy 2009/05/1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시죠? ^^
    피씨방에 왔습니다. 피씨방의 장점을 살려서 광고 한번 훑고 가겠습니다. ㅋㅋ

    • BlogIcon 민시오™ 2009/05/1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전 지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의 "장점"을 살려 빠르게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조심해서 집에 가세요!! ^^

  32. BlogIcon 와후 2009/05/19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댓글읽다가 캔디보이님.. 글보고 웃고 갑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복받을라나.. ^^
    전 회사의 장점을 살려서 쿡쿡~!!

    • BlogIcon 민시오™ 2009/05/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오! "릴레이 장점" 시리즈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도착했는데, 와후님께 드리는 답변은 회사의 "장점"을 살려,
      기합있는 인사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욧!!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33. BlogIcon 쭌's 2009/05/19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랜만에 보는 광고들이네요~~~ 만지면 막 손에 검게 묻어나고~~ㅋ

    • BlogIcon 민시오™ 2009/05/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잖아도 광고가 흑백이라, 포스팅의 내용도 회색톤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보여지는 "색" 은 없지만, 그 안에 담겨진 "정" 만큼은 한가득 보여집니다~~

  34. BlogIcon 피아랑 2009/05/2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수한 유익한 포스팅이네요.
    잘 봤습니ㅏ.^^

  35. BlogIcon 볼 우 물 2009/05/20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서울우유 유리병에 든거네요 ㅎㅎ 정말 추억 마케팅인듯 ㅎ

    • BlogIcon 민시오™ 2009/05/2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병에든 서울우유!! 요즘에도 간혹 아주 간혹 보이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병에 든 우유가 더 맛있어 보이는지~~ㅎㅎㅎㅎ

  36. BlogIcon 호박 2009/06/2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흐흐흑..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정말 추억의 광고네요^^

    (아차.. 이러면 연식이 탄로나는걸까?? 풉~)

    아오 >.<
    오전부터 후덥지근합니다(파닥파닥)
    호박은 여름이 싫어요오오오오(ㅠ0ㅠ)

    점심으로 라면먹고.. 완전 땀범벅.. 흐미!!!!
    모쪼록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월욜 보내시길요~♪

    • BlogIcon 민시오™ 2009/06/2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광고^^
      약간은 촌스럽지만, 추억이 있기에 즐겁습니다~
      무지 덥습니다~
      호박님도 무더위를 식힐수 있는 아이스크림 같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7. BlogIcon adios 2009/06/27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수 마케팅을 사용한 사례들이...음

    우유광고들.. 목욕하고나와서 마시는 우유... 그리고 칠성 사이다 광고,
    간장 광고 등등이 떠오르네요..

    몇십년을 이어온 그 역사를 보여주듯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 광고들...^^

    • BlogIcon 민시오™ 2009/06/29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광고들을 보면 우리들의 과거 생활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흔히 하지 않는 것들이 되어버려 추억으로 남겨졌지요..